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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만에 구매한 애플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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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욕의 끝. 디카, 전동톱 등등에 이어 5년된 애플워치 시리즈3 셀룰러가 배터리가 하루 갈까말까 하길래 낼름 구매한 애플워치9 45mm gps 알루미늄 어둑어둑 장점은 배터리, 밝은화면, 아주 알맞은 기능, 아이폰이랑 잘 붙음 단점은 아 좀 비쌈, 저유산소 피트니스 경고, 워치스트랩.... 검은 종이에 둘러쌓여있다 애플워치1은 플라스틱 케이스에 들어있었는데 이제는 뭐 저탄소 한다며 온통 종이... 2030년 되면 아마 포장을 하지 않고 누군가가 직접 자전거 타고와서 가져다 주려나 사용하던 제품은 셀룰러라서 해지할 예정이고, 리셋해서 잘 쓰실 분 드릴 예정 KT이놈들... 방문하란다...

애플워치3 LTE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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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소고기를 한판 먹음. 맛있음. 그 다음... 사옴 사오오오옴!! 9일에 프리스비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함. 포장을 허겁지겁 뜯음. 나이키 플러스 스그 42미리. 뜯음 뜯으으으음!! 펄핑크 알루미늄 42미리와 나이키블랙밴드 스그알루미늄 42미리 어 좋다 ㅎㅎ 근데 동기화도 끝났는데 6s 왜이렇게 뜨겁냐 ㅠㅠ

애플에 강하던 KT, 워치 LTE에 무반응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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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3gs를 끝물에 들여와 4로 대박내고 3g요금제가 역대급 조합이였던것을 SKT가 허둥지둥 달려오던 모습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10년이 다 되었다. 6월 5일 애플 공홈과 skt, u+는 일제히 6월 15일 애플워치 LTE 버전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작년 10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장에 풀리기 시작한 애플워치가 8개월이 지나서야 출시되는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애플워치 LTE 버전은 독특한 제품이다. 이 독특함 때문에 국내에서는 쉽게 들여오질 못했다. 내장된 eSIM 은 실제하지 않는 소프트웨어 심카드라서 이통사의 심카드 매출에 도움도 안될 뿐더러 대리점이 매우 꺼려하는 작업 중 하나이다. (유플러스는 eSIM profile을 7월까지 한시무료로 출시 했다. 그렇다. 프로파일로 팔면 되는거였다.) 그렇기에 본사가 시스템만으로 eSIM을 사용자가 직접 등록할 수 있게 해야하는데 국내 이통사들이 마냥 반길 상태가 아니다. 번호 하나를 여러 기기가 나눠쓰는 시스템 자체도 국내에선 불가능하다. 그래서 eSIM을 별도의 번호로 등록 후, 착신전환기능을 통해 구현하고 있지만, 애플이 의도한 바는 착신전환이 아니라 eSIM 시스템을 번호 1개가 같이 사용하는 것이다. 그 해결책으로 SK와 유플러스는 별도회선+착신전환 시스템을 도입했다. KT도 마찬가지일것으로 예상된다. 그렇다면 KT는 왜 출시하지 않는걸까. 기사에서는 4개월 후에 발매될 애플워치4를 기다린다고 하는데 그렇다고 애플워치3의 전산등록조차 하지 않는데는 뭔가 문제가 있는것 아닐까? 별도의 개통이라 회선수로 잡혀서 점유율도 올라갈텐데 마다할 이유는 뭘까? 우선, 새로 나온 회심의 주력 요금제, 데이터ON 요금제를 보자 KT의 새 요금제에서는 이정도를 무료로 쓸 수 있다. SKT는 아직 KT의 데이터on이나 속용걱없 요금제에 해당하는 새 요금제를 내지 못했지만 곧 나올것이다. 데이터on과 속용걱없 요금제의 장점은 세컨드 디바이스(워치나 LTE모뎀 탑재 단말)이 2회선 정도 무료이다. 그러...

애플워치3 구매하기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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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간 사용기 2015년 발매날 구입한 애플워치 1세대 38미리. 42미리와 함께 있었는데 뭐 얼마나 차이나겠어~ 싶어서 구매한 38미리. 이후로 땅을 치고 후회하다 2세대는(애플워치 시리즈 1) 42미리로 구매. 같은 세대의 38과 42의 차이는 배터리가 하루를 가느냐의 차이 (42미리는 잘~하면 만 2일도 감) 얼핏 봐도 액정이 시원하게 보이느냐 운전할때 내비 표시인식 (애플맵은 진동으로, 서드파티앱은 각자의 방식으로 연동) 운전할때나 에어팟 사용시 음악 조절+볼륨 가능 액정이 커서 빠르게 조작이 가능하느냐 이정도 차이인데, 크다. 우선 나의 사용패턴을 기준으로 적어보자면 배터리는 38미리 1세대 기준으로 아침 6시에 차면 오후 6시쯤 20%정도 뜬다. 낮잠이라도 잤다 치면 걷기 12회를 채우기 전에 배터리 아웃. 운동이라도 30분 했다 치면 바로 배터리 탈탈. 42미리는 아침 6시에 차고 나가서 그날 술 먹고 들어와서 일어나자마자 바로 나가서 저녁에 들어왔을때 배터리 경고 뜬다. 물론 충전기를 들고나갔다면 외부에서도 잠시 충전이 된다. 약 30분만 충전해도 50% 이상 충전되어있으나 충전기 가격이 푸르르르 ~ ~ 42미리는 운동 30분 하면 약 5~10% 정도 털리는것 같다. 실외걷기 기준. 액정 크기의 차이는 그냥 나란히 놓고 보면 모르지만 운전할때 손목을 돌려 액정을 몸쪽으로 돌린 뒤 3분할 해서(액정이 켜짐) 다음곡이 있을만한 위치를 그냥 툭 누르면 바뀐다. 물론 핸들리모컨이 쉽긴 하지만 신호대기 하다가 문득 봤을때 어 이노래 별로다 싶으면 노룩패스 하듯이 톡 치면 된다. 왼손에 찼을 경우 핸들을 10시 방향에 차고 스치듯 슥 보면 전방 측방 시야 확보할때 같이 볼수도 있어서 좋다. 물론 핸들 잡은채 통화도 가능하다. 시계를 보는건 운전할때 위험하지 않냐 싶은데 센터페시아에 아날로그 시계 박혀있는것 보다 더 잘보여서 빠르게 볼 수 있고 디지털 시계보다도 더 크고 선명함. 맨처음에나 애플워치...